한가인, ‘내돈내산’ 영양제 추천 논란…결국 “신중치 못했다” 사과

📌 실시간 핵심 팩트 3줄 정리

  • 배우 한가인, 개인 SNS를 통해 특정 ‘먹는 알부민’ 영양제를 추천하며 논란 시작.
  • 해당 영양제는 과거 ‘링거 효과’ 등 허위 광고 혐의로 식약처 고발 이력이 뒤늦게 알려져 비판 증폭.
  • 한가인, “내돈내산은 맞지만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 및 해명 발표.

한가인의 ‘내돈내산’ 영양제 추천, 왜 논란이 됐나?

배우 한가인이 최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특정 ‘먹는 알부민’ 영양제를 추천하며 불필요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링거 맞을 시간이 없을 때 효과를 봤다”는 등의 후기와 함께 해당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해당 영양제가 과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링거 주사와 같은 효과’ 등 의학적 효능을 강조한 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고발된 이력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공인인 한가인이 과거 논란이 있던 제품을 검증 없이 추천한 것에 대해 ‘뒷광고’ 의혹을 제기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논란 확산 6시간 만에 한가인 직접 사과, “신중치 못했다”

대중의 비판이 거세지자 한가인 측은 약 6시간 만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한가인은 사과문을 통해 “광고가 아닌,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것)으로 섭취하며 좋았던 제품을 자발적으로 소개한 것”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공인으로서 제품을 추천함에 있어 좀 더 신중하게 살피지 못한 점 죄송하다”며, “제품을 추천하기에 앞서 상세한 내용과 성분을 충분히 확인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거쳐야 했는데 미숙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어 “어떤 좋은 의도를 가졌든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께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하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한 태도로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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